[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] 

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aT비축기지에서 지난 9월 30일, 정부가 배추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한 중국산 배추 16톤을 언론에 공개했다. aT직원들이 수입한 중국산 배추에 대한 안전 검사를 하고 있다. 김흥진 기자
 

 출처:한국농어민신문 https://www.agrine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1189